| 국립부경대학교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정부 지원 SW중심대학사업 큰 성과 | |||
| 작성일 | 2026-09-03 |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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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정부 지원 SW중심대학사업 큰 성과 부산일보 장병진 기자 2026.09.01. 180억 원 지원 받아 디지털 인재 양성
국립부경대 전경 국립부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 ‘SW중심대학사업’을 매개로 지역 산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1일 국립부경대에 따르면 부경대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2024년부터 최장 8년간 총 180억 원을 지원 받아 대학 전체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있다. 사업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기업의 실제 애로사항을 학생들의 AI·SW 프로젝트로 연결한 ‘문제해결형 R&D 산학협력’이다. 지난해 총 2억 1000만 원을 투입해 21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20건의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IoT 보안, 의료영상 분석, 스마트팩토리, 산불 피해지 탐지 등 현장의 난제를 학생과 교수, 기업 전문가가 함께 풀어나간다. 연구 성과가 논문과 취업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도 갖췄다. 지난해 SL Corporation과 진행한 ‘드론 충돌 방지 AI 연구’가 전국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혁신의 물결은 대학 담장을 넘어 부산 지역사회로도 스며들고 있다. 부경대는 산업체 재직자와 일반 시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과 해커톤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하는 주관학과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는 파격적인 교육 학제로 눈길을 끈다. 산업계가 애타게 찾는 고급 인재를 속도감 있게 배출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우수 학생은 학·석사 연계로 최단 4년 만에 석사모를 쓰고, 통합연계과정을 거쳐 6년 만에 박사학위까지 거머쥘 수 있다. 등록금 100% 지원 등 전폭적인 장학 혜택도 있다. 또한 부경대는 부산의 전통 주력 산업인 조선·해양, 제조, 물류 분야에 AI와 빅데이터를 융합한 다양한 마이크로전공을 운영 중이다. 산업체 전문가가 직접 교육과정 개편에 참여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등과 글로벌 교육을 추진하는 등 인재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병진 기자 joyful@busan.com ※ 출처: 부산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96450?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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